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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맛집용 소셜 하나 : Tmap HOT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2011. 8. 7. 23:18
새로운 어플을 하나 볼까나. 요즘 SKT 에서도 꽤나 소셜이라거나 여러가지 앱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고 느낄만한게… 앱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온다고 할까…그것도 공짜에 꽤나 쓸만한 것으로 말이다. 뭐, 소셜이면 당연 공짜!! 아니겠는가?ㅋㅋ T map HOT!! 아놯, 이거 받았을 때는 얼마전에 Tmap 3.0 받았는데 그거랑 뭐가 다른겨? 이렇게 생각하고 받았었는데 정말…다른거다.ㅡㅡ; 그냥 이건 소셜인거다…ㅎㄷㄷ 특화된 세 구역에 대해서만 일단 시범적으로 행하고 있는건지 실행하면 지역이 명동, 홍대, 강남만 뜬다. 난 효자동도 좋고, 삼청동도 좋고, 가로수길도 좋고…기타 좋아하는데 많은데 왜 이 세곳밖에 안되느냐!! 라고 따질수도 있겠지만. 뭐, 예전에 네이버에서 윙버스 운영할때만 해도 처음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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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앱] 삽질하면 돈이 되는 앱? : 골드인시티 Gold in City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2011. 5. 18. 19:16
foursquare나 i'm in같은 위치기반 SNS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으로 생기면서 생활이 더욱 스마 ~ 트 해졌다고나 할까?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왜냐면 SNS를 이용해 만들어진 컨텐츠이긴 하지만 그걸로 무언가 더 창출할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했다고 봐서!! 그냥 My Tracks 가지고서는 gps tracking 이나 gpic 등을 이용해 사진에 gps log를 입혀서 직접 지도에 표시하는걸 좋아한다. 좀 더 디테일하고 컨텐츠로서 값어치있게 만들고 싶었다고 할까? 그런데 이제는 좀 가볍게 사용하고 싶었달까. 다른 서비스 사용하기엔 내가 너무 쪼랩인거 같고...해서 신규 서비스 하나 물어 본다!! 나의 발자취, 나의 맛집, 나의 카페, 나의 평가...등등등!! 비슷한 위치기반 서비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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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앱]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앱 하나 : I Love Travel 떠나볼까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2011. 5. 1. 22:54
여행을 좋아하는데 구체적인 여행에 대한 어플들이 없나하고 살펴보던 중에 Tstore에서 이런 App을 발견하게 되었다. 일명 "I Love Travel 떠나볼까"라는 App으로, Tstore에서 떠나볼까라고 검색하면 최상위에 검색이 된다. 이 App 같은 경우는 아주 구체적인 여행에 대한 것은 결코 아니다. 국내 여행지에 대한 overview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그래도, 이거이거 공짜치고는 꽤나 값지다 할 수 있다. "죽기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이달의 테마 여행", "명산&트레킹", "내 주변 여행정보", "나의 여행 수첩"의 다섯가지 항목으로 구성. 음, "죽기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같은 경우 예전에 책으로 사 본적이 있는데 그건 세계 여행이었다면 이건 국내여행이다.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