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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진

휴일에 내가 하는 일 휴일에는 뭘 해야할까? 보통은 쉬어야 하지만… 휴일이 아닌 날에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몇 있다. 한낮에 고궁 산책하기, 미술관 관람, 카페에서 브런치 먹기. 그리고 평일에는 삶에 지쳐 하기 힘든 것들이 또 몇 있다. 책상 정리, 미뤄진 노트 정리, 셔츠 다림질. 어제 저녁부터 책상은 정리해서 이제는 기본 틀은 잡힌거 같다. 사실 컨퓨런스 서버 세팅 때문에 정리를 한거긴 하지만 이제 제대로 돌아가고… 주중에 준비해서 주말에야 비로소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걸로 자료 정리라던지 정보의 공유 기타 등등이 좀 더 편리해지겠지. 백업 데이터가 작년 10월 이란겍 참 마음 아프지만.ㅡㅜ 오늘은 나가서 좀 돌아다닐지 아니면 어디 한군데 쳐박혀서 책이나 볼지. 양자 택일인데 뭘 선택해야할지… 낮엔 돌.. 더보기
SUNNY 100, 처음 사용해보는 필름인데 어때? 간만에 RF 카메라를 잡았더니 뭐랄까 가벼우면서 피곤했다.가끔 여행을 갈 때나 가볍게 어디로 갈 때 달랑 하나 들고가기 편한게 로모 아니면 RF 계열들이다.이번 필름은 SUNNY 100 이라고 이탈리아 기술을 도입한? 중국 필름이라 보면 된다.(이탈리아의 무슨 특허 제조 기술을 썼는지 모르지만...)범용이고, 손쉽게 선명도와 색 재현력이 높은 결과물을 준다고 홈페이지에선 말하던데...과연?색 재현력이란게 일광용 필름이면 일광엥서의 보이는 그대로 즉슨 일광의 색온도를 가지며 그에 맞는 색들이 재현된다는건가?글쎄...내가 사용하기에 이 필름은 파트로네와 같은 파란색 계열의 필름이다.예전 리얼라의 초록색, 비스타의 빨간색, 코니카의 파란색 처럼 말이다.그런데 말이지...파래도 너 ~ 무 ~ 파래.;주로 BES.. 더보기
오후에 마치는 Breakfast Tea 구입해 놓고선 마시지 않았던 티가 생각나 한번 꺼내 마셔보았다.아니, 꺼내 마셔보았다는 표현은 이미 마셔본 것에 더 어울린다.이것은 아예 개봉도 하지 않은 새것이었다. Breakfast Tea는 여러 지역의 조금은 낮은 등급의 차들을 블렌딩해서 만들어지는데 브렌드와 블랜딩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뉜다.English, French, NYC, Shanghai 등으로 어쩌면 그 이름에 맞게 그 나라와 도시에 맞는 성질을 지녔지 않나 싶다.뭐, 대부분이 아침에 어울리게 카페인이 잔뜩있지만 말이다.(일을 하란 말인가? 그저 각성이란 말인가?ㅋ)China Breakfast는 중국의 아침 차 라고 해야하나? 타닌감이 적은 부드러운 느낌에 약간은 이색적인 향이다.지금은 그냥 밖에서 인퓨전에 간단하게 우린 정도인데도 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