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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야기

Black Up Coffee #1 the caffe 에서는 간단하게 아메리카노를 마시고,black up coffee 에서는 RefreshSignature 랄까?각 시즌이나 그럴 때 나오는 고유의 블렌딩 콩을 사용하는 메뉴 같은데 이번엔 Refresh 라는 블렌딩이라고 보면 된다.뭔가 사과 같은 향도 나고 하는것 같은데 테이스팅 노트랑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그런데 이게 과연 내가 좋아하는 맛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그래 의문이다.커피는 뭐 기호 식품이니까 그런걸로 치자.여기 카페는 예전에 커피가예쁘다 로 시작해서 커피공장 으로 장기간 운영하다 이제?는 트렌드에 맞는 BlackUpCoffe 로 변경 된 듯.이젠 내가 예전 알던 사람들도 없지만 장소가 주는 추억이나 설렘도 계속된 리모델링으로 사라졌지만...그래도 아직은 의미가 있는 곳이다... 더보기
RYU Coffee Roasters #1 예약했던 미용실에서 아직 집에 가긴 싫은 시간. 대구에 오면 가는 카페 중 하나 NoelBlanc 에 가려다 창밖으로 빈 자리가 하나 없단걸 보고서 발걸음을 돌렸다. 다시 생각난게 cafe LUCID 인데 그냥 여기로 왔다. 작은? 인도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카페가 펼쳐져 있는데... 여긴 예전에 한번? 두번?정도 와봤으려나 싶다. 카페가 주는 포스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나 좀 고급져요 하는 듯한 내부 DP도 그렇고 가격도 착하진 않은 편이라 그럴거다. 오늘은 PiccoloLatte 를 마셨는데 흔히?말하는 FlatWhite 라 생각하면된다. 사이드로 TaningBanana 도 먹고 싶었는데 저녁을 너무 먹은 탓인지 부담스러워 패스. 전체가 목조로 구성되어있고 적당히 어둡고 붉은 조명이 데이트를 하기 .. 더보기
Peony #1 홍대 딸기 생크림 케익으로 유명한 카페. 사실 여기 음료는 그다지 맛이 없고 케익이 최고다. 그리고 이쁜 모습의 딸기 빙수도 유명한데...흠. 최근에 딸기 케익과 빙수를 여기서 자주 먹었는데, 딸기 케익은 예전만 못하다는...크림은 느끼해지고 딸기는 줄었다. 그냥 오랜만에 먹방 5인조 크로스 했는데 적당한 장소가 필요했을 뿐. 그래도 좋은건 전에 Peony(아직 철수하진 않았지만) 는... 항상 기다려야하고 좁고 덕분에 짜증나고 눈치보였는데 말이다. 오늘 마시고 먹은건... 딸기빙수, 딸기케익,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티, 홍차 이날 Peony는 확실히 장소 때문에 간것이 맞다. 클로리스에 갈까...하다가 간만에 다같이 Peony의 케익도 좋읇법했기 때문. 친구가 말하길...얼마전에 서울에 커피명가가 생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