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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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자가양조 : Classic American Light 병에 넣기Review/Food 2008. 9. 10. 16:37
드디어 기다리던 맥주의 병입이 완료 되었다. 그냥 처음에 비중 잰다고 메스실린더로 마셔 봤을때는 닝닝한 맛이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향기롭고 달콤하달까? 알콜도 조금씩 들어가는 것 같고. 오늘 병입을 계속하면서 산뜻한 향기와 약간 달콤한 향기가 났다. 이게 이 맥주의 특징인가? 효모가 더 좋다면 더 좋은 향과 맛을 낼 수 있는건가? 색은 브로셔에서 봤던것과는 좀 달라서 놀랬다. 뭐랄까? 좀 더 밝은 금색이었는데 말이다. 2차 발효가 진행되면 색이 더 밝아진다니 한번 믿어보고! 여하튼 일단 1차 발효는 끝났고, 2차 발효로 탄산화를 하면 되는거다. 2차 발효시 탄산화를 하기 위해서 설탕을 500mL 당 5g 정도를 넣어 주는데, 1.5L 짜리니 한병당 15g 정도의 설탕을 넣었다. 아직 마지막 여섯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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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자가양조 : Classic American Light 로 집에서 맥주 만들기Review/Food 2008. 8. 31. 23:19
준비 된 굿비어의 자가양조 세트. 우선 필요한건 발효조, 에어락, 온도계, 비중계, 매스 실린더, 스프레이몰트 위트, 말토덱스트린, 락스, 소독용 알콜, 생수 8L 처음 사용하는 발효조기 때문에 세정제를 사용하여 깨끗이 씻어주되 날카로운 것으로 상처내면 안된다. 그리고선 발효조에 락스를 풀고서 사용될 도구들을 30분 가량 소독해야 한다. 맥주 양조를 망치는 주요 원인 가운데 잡균의 서식이랄까? 균은 될 수 있는대로 죽여야된다. 그리고 깔끔하게 씻고 나서는 소독용 알콜과 물을 반반 섞은 스프레이를 가지고선 또 소독. 사용되는 원액은 Classic American Light 로서 엷은 금색에 부드러운 향과 약간은 드라이한 맛. 일단 캔을 두개 가지고 있기에 실패에 대한 테스트로서 뽑히게 되었다. 뚜껑을 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