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어둠이 깔리면 집으로 간다. 어둠이 깔리면 가는거야... 집으로... 잠을 자고 또다시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냥 이런식으로는 잘 올리지 않는데. 그래서 거의가 카페나 음식 고양이 사진인가? 언제나 확실한 동기 부여가 필요한건 아니잖아... 그냥 편하게 살고 싶다는 느낄일까? 더보기
출근, 원고, 인스턴트 커피 한잔...MIX 아직 아무도 오지 않은 사무실. 차가운 공기에 몸을 한번 부르르 떤다. 난로를 켜고서 조금씩 데워지는 공기에 몸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듯 해 지기도 한다. "오늘 할 일은 뭐지?" 하면서 자신에게 물어 본다. 할 일은. 수요일까지 마감이었던 원고의 마감 교수님께 트레이닝 킷 사용법에 대한 설명 준비와 설명 학교 슬로건 공모전에 낼 글귀 팔기로 한 물건의 택배 배송 준비 편지에 사용할 사진 선택과 편지 쓰기 등등이 있구나. 바쁘진 않겠지만 그래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마감이 수요일이었는데 오늘 보낸다는 것도 좀 그렇고. 생각해 보면 이번 달에 원고를 두개나 내게 되는 택인데 이건 나중에 다시 전화를 해서 따지던지 해야지... 월요일 밤 11시가 넘어서 원고라면서 주시고는 수요일까지 내라니... 너무 .. 더보기
잭콕 한잔에 음악 하나 요즘엔 꽤나 칵테일에 손을 대는 일이 없어졌다 일도 하지 않으려니와 집에 돌아오면 파김치가 되어서는 말이다 오늘은 집에 오는 길에 콜라를 한병 샀다 갑작스레 잭콕이 마시고 싶어졌다 아직 비워지지 않은 병에 잭 다니엘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상기한채 잭 다니엘과 콜라를 같은 잔에 담아 스터해 버리면 되는 간단한 것 다만 아쉬운 것은 얼음이 없다는 것인데 상관은 없다 조금 강렬하게 마시지 뭐 테네시 위스키의 강렬함이 느껴진다 불에 그을린 오크통의 향이 그대로 풍겨 오면서 콜라의 탄산에 입이 산뜻해져 간다는 느낌이다 음악은 드보르작의 바이올린곡이 좋겠다 사실 다른 곡이 더 좋았을법 한데 생각이 나고 현재 들을 수 있는 것도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니까 말이다 지금 계속해서 들으니 딱히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언제부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