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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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 Pilsner : 독일 No.1 맥주?오!! Dionysos 酒여!!/Beer 2008. 12. 5. 17:58
이름 그대로 필스너(pilsner) 타입의 맥주이고. 엄밀히 말하자면 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페일 라거(pale lager)라 할 수 있다. 벡스를 마지막으로 마셔본 기억이 꽤나 되었다. 그냥 주면 주는대로 마시는게 맥주이다보니. 그것 보다는 마트에 들렸는데 생각난게 초록색 벡스. 그래도 예전에 맥주 리뷰를 생각했으니 사진은 찍어두고, 다시 한번 기억을 더듬어 자판을 두들기는 정도? 나의 노트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상큼하면서도 엷은 단맛과 쓴맛 호프향 감주같은 달고 쓴 이런식으로 적혀 있는데 뭐 기억에도 그렇고 혀의 감촉도 아직 살아있달까? 필스너 타입답게 맑은 금빛의 반짝이는 색이다. 역시나 대표라고 할만한 맥주 답게 대표성을 가지는 맛을 가지고 있고, 이거라면 역시 맥주다 라고 할만한 녀석이랄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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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타벅스 음료 취향.Cafe&Tea story/Cafe is 2007. 3. 1. 02:55
오늘의 커피 - 깔끔하다,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일 싸다 에스프레소 -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깔끔하다 카페 아메리카노 - 깔끔하다, 간편하다 그린티 프라푸치노 - 녹차향이 짙다, 밀도가 높은게 느껴진다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 - 달다, 달다, 달다 자바칩 프라푸치노 - 달다, 자바칩 질감이 느껴진다 이상이 내가 즐기는 음료들이다. 보통은 그냥 오늘의 커피나 에스프레소만 마신다. 스타벅스에서 가장 싸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오늘의 커피에 텀블러를 가져가 300원을 할인 받는 것이다. 거기다가 LGT 카드가 있으면 업그레이가 되어서 톨 사이즈를 마실 수 있다.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우유를 좋아한다면 300원 할인을 받지 말고 텀블러에 우유를 가득 담아라!!! 사실 스타벅스는 커피...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