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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다른 아깽이입니다!! 소세지라도 주시니 감사합니다.ㅎ 에, 빼꼼? 저도 좀 먹겠습니다.ㅎ 먹는데 집중하게!! 완전 귀여우심 +_+ 때때로 이 불쌍한 냥이에게 관심을 >_
에, 처음 뵙겠습니다. 조금 많이 부끄럽습니다.ㅋ 넌 누구냐!! 긴장해라, 널 지켜보고 있다!! 예전 오락실이었던. 그리고 지금은 쓰레기를 버리고, 창고 같은 이곳에서 고양이 새끼는 살아간다. 야생이다. 그래서 꽤나 아직 많이 두려워 하는 것 같다. 새끼라도 다 같은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어딜 그렇게 들이대십니까!! 이리저리 빼꼼? 엄마랑도 사이가 좋게 잘 놉니다. 자주 자주 찾아주세요 ~ 담에는 더 맛난게 먹고싶네요.ㅋ 아, 뭐 너무 귀엽다.ㅡㅜ 그래서 오늘도 갔긴 했는데 요즘은 매번 새끼가 세마리 다 보이니 기분이 좋군. 빨리 이렇게 익숙하게 만들어 놯야 다음에 안물겠지...윽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