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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두물머리의 안개 풍경 토요일 종묘와 덕수궁 그리고 이어 시청과 연등을 잇달아 촬영했다. 왠지 모르게 새하얗게 타버렸다거나 이로 인해 시원하게 뭔가를 분출한 듯 하다. 뭐, 일종의 카타르시스즘을 맛보기엔 이르지만... 곧 경희궁을 들릴 예정이긴 하지만 그때도 진정한 의미에서 카타르시스즘을 맛보긴 힘들겠지. 그래, 모든게 끝난 뒤. 잡설이 길었지만, 이날 다 끝마치고 PLUSTWO 형님이 카톡으로 "일출에서 일몰까지 어때?" 콜!!! 어디냐면 두물머리. 사진 좀 찍는다 싶으면 한번씩 가기도 하고 어쩌면 이젠 성지처럼 출사 포인트가 된 곳이더라. 일기가 좋단말에 일출이 목표였지만 이건 뭐람? 안개가 자욱하다. 물이 많아서 그런걸수도 있었지만 왠종일 뿌연것이 해보긴 힘든 곳이었다. 그래도 이런 환경에선 이런 환경의 사진이 나올 수 .. 더보기
덕수궁 야경 소경 아, 오늘로 고궁은 경희궁 빼곤 다 돌았다.고궁+종묘 까지해서 말이다.(그러고보니 돈내는데는 다 갔고 정작 무료입장만 안갔구나...)다 한번 이상씩 가 본데지만 이렇게 한달안에 모든걸 돈다는게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느꼈고,우리 궁들은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거듭 되새겼다.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해서 서울의 5궁 이라고 할 수 있겠지.보통 운현궁은 궁이라기 보다는 고택에 가까우니까 제외하는거 같기도 하다.정통성과 그 당시 세태의 치정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말이다.원래는 경희궁이 작지만 그 고즈넉한 맛에 자주 갔었는데 안가본지도 어언 1년여가 다 되어가는구나.야경을 담을 수 있는 궁들은 죄다 담았고, 그간의 자료들을 종합하면 5궁+운현궁+종묘 이렇게의 모든 자료가 만들어졌다.여행하든 서서히 .. 더보기
휴일에 내가 하는 일 휴일에는 뭘 해야할까? 보통은 쉬어야 하지만… 휴일이 아닌 날에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몇 있다. 한낮에 고궁 산책하기, 미술관 관람, 카페에서 브런치 먹기. 그리고 평일에는 삶에 지쳐 하기 힘든 것들이 또 몇 있다. 책상 정리, 미뤄진 노트 정리, 셔츠 다림질. 어제 저녁부터 책상은 정리해서 이제는 기본 틀은 잡힌거 같다. 사실 컨퓨런스 서버 세팅 때문에 정리를 한거긴 하지만 이제 제대로 돌아가고… 주중에 준비해서 주말에야 비로소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걸로 자료 정리라던지 정보의 공유 기타 등등이 좀 더 편리해지겠지. 백업 데이터가 작년 10월 이란겍 참 마음 아프지만.ㅡㅜ 오늘은 나가서 좀 돌아다닐지 아니면 어디 한군데 쳐박혀서 책이나 볼지. 양자 택일인데 뭘 선택해야할지… 낮엔 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