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
TRAVELER'S NOTEBOOK 각인 체험의 감동 : 가죽 노트커버 각인하기Review/Stationery 2013. 4. 29. 08:30
TRAVELER'S NOTEBOOK 각인 체험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노트 중 하나를 꼽으라고하면 TRAVELER'S notebook 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 미도리 총판(?)에서 오프라인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자신의 트래블러스에 직접 각인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자세한건 TRAVELER'S notebook & company 카페에서, 카페의 운영자 yapapa70님께서 직접 지도해 주신다)마케팅적인 측면도 없잖아 있지만 yapapa70님의 개인 취미일지도…흠흠 역시나 전통 불도장의 레전드라할 수 있는 Kingsley Stamping Machine 이다. 나는 한대만 있어도 좋을거 같은데 공식적으로 두대나 보유하고 계신다니 부럽기 짝이없다. 이미 생산이 중..
-
TRAVELER'S NOTEBOOK 5주년 기념 지름 인증 : TRAVELER'S STAR EDITIONReview/Stationery 2013. 4. 11. 17:48
2011년 TRAVELER'S notebook ORIGINAL SIZE 5주년 기념으로 SEOUL->HONGKONG을 가로수길 CAMPER에서 진행한적이 있었다.비록 1주일 정도의 짧은 행사였지만 이 브랜드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의미가 깊었다 할 수 있다.그때는 ORIGINAL SIZE의 5주년 기념이었다면 이번에는 TRAVELER'S notebook PASSPORT SIZE의 5주년 기념이다.홍콩의 TRAVELER'S STAR EDITION 이라고 Star Ferry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배와 여행에 관련된 것들이다.ORIGINAL에서는 비행기였는데 PASSPORT에서는 배라니.만약에 다음 기념이 있다면 기차나 지하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색상은 파란색으로?(2011년에 빨강, 2013년에 초록..
-
네츄럴한 느낌이 더해진 자 : Coffee break RulerReview/Stationery 2013. 4. 4. 14:30
미도리의 BRASS PRODUCTS Ruler 를 못 사서 대체품으로 구입하게 된 Coffe Break Ruler.생산단가도 생산단가지만...내겐 너무 못 산 황동 자!!때마침 옆에서 보인 신제품을 사게 되었는데 어차피 이녀석도 자. 자는 줄자건 막대?자건 길이를 잰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 되는 것.그래서 나는 500원짜리 문방구 플라스틱을 쓴다...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 말이다.(요즘에도 500원 하는 자가 있나?ㅋㅋ)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디자인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 적당히 어울리는 녀석이다. 알루미늄과 시더목의 두가지의 재료로 만들어졌다.시더목이란게 연필에 사용되는 재료인데 알루미늄과 함께 사용되어 알루미늄의 견고함에 나무질감을 더해 따스함을 주었다?따스함이라는 표현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워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