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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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RAVELER'S notebook 단 일주일간의 팝업 스토어 : 함께하는 커스터마이징 & 가죽각인Review/Stationery 2013. 5. 25. 12:04
LIKE! TRAVELER'S notebook 홍대 팝업스토어 2년여 전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TRAVELER'S notebook 5주년 기념으로 이런식의 행사를 가진적이 있다.그 당시만해도 우와!! 한국에 이런 브랜드가 런칭되고 이런 행사도 하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뭔가, 다시 이런 행사를 한다니 감회가 새롭다고나 할까?게다가 위치도 가로수길을 벗어난 홍대!! 나의 홈그라운드!!ㅋ 행사 진행은 홍대 카페 "마켓 밤삼킨별"이라는 곳의 2층 전체를 전세내어 일주일간 전시와 판매를 겸한다.그리고 브랜드 유저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서 자신의 TRAVELER'S notebook 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소품들도 잔뜩 준비되어 있고, 불도장 머신도 있어서 각인도 받을 수 있다. 사실 가보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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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NOTEBOOK 각인 체험의 감동 : 가죽 노트커버 각인하기Review/Stationery 2013. 4. 29. 08:30
TRAVELER'S NOTEBOOK 각인 체험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노트 중 하나를 꼽으라고하면 TRAVELER'S notebook 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 미도리 총판(?)에서 오프라인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자신의 트래블러스에 직접 각인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자세한건 TRAVELER'S notebook & company 카페에서, 카페의 운영자 yapapa70님께서 직접 지도해 주신다)마케팅적인 측면도 없잖아 있지만 yapapa70님의 개인 취미일지도…흠흠 역시나 전통 불도장의 레전드라할 수 있는 Kingsley Stamping Machine 이다. 나는 한대만 있어도 좋을거 같은데 공식적으로 두대나 보유하고 계신다니 부럽기 짝이없다. 이미 생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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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북커버 : 세상에서 유일한 북커버, 짝찌 누나의 선물Review/Stationery 2013. 4. 17. 14:23
세상에서 유일한 퀼트 북커버 언젠가 퀼트샵(공방?)을 하면서 이제는 커피샵도 하는 누나가 선물로 만들어줬다.(친누나는 아니지만 같이 다니는걸 가게에서나 밖에서 보면 친남매인줄 안다...이젠 그러려니 함.ㅋㅋ)누나의 정성어린 손바느질이 한땀 한땀 들어간 작품.(원래 누나는 절대 안만들어 준다고 했다...응?)보통 사람들이 만들었다 올려 놓은걸 보면 한판으로 거의 끝이 났던데 누나껀 그게 아니다.잇고 또 이어서 누나만의 감성으로 만든 패턴으로 만들었다. 내가 몰스킨과 트래블러스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것을 보고선 어느 사이즈가 좋겠냐 물어서 트래블러스.몰스킨 혹은 그 사이즈의 몰스키네 타입의 노트들은 죄다 코팅된 하드커버가 함께 나오는 것들이다그런걸 커버를 입힐 필요가 있겠나?필요하다면 트래블러스 노트의 속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