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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여유

[그날의 여유] 2008/04/16, 커피공장 이 당시에 나는 꼰빠나에 미쳐있을 때 였다.굉장히 달콤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운 라이트 휘핑. 나는 이곳에 가면 바 자리에 곧잘 앉곤했다.자리가 뭐, 조금 불편할 순 있지만 다름 사람들과 잘 섞이지 않고 편하게 있을 수 있으니까.섞인다는 표현 보다는 주위가 번잡하지 않는게 좋았단 것이 옳은 말이겠다.꼰빠나는 너무나 작아 나오자마자 단숨에 마셔버리고 20-30분 내에 카페라떼나 다른 음료를 시켰었는데... 이날은 사진으로 보니 학교 선배 형이랑, 카페에서 알게 된 단골이 함께 했었다.선배 형은 아랍이나 그런곳으로 출장 다니다 한국 다시 들어왔다하고,여기 카페에서 알게 된 단골은 내가 서울에 있더라도 가끔 연락해서 얼굴을 보곤하는 사이가 되었다.(금방 간만에 신나서 우리 이날 만났다니, 5주년이네!!ㅋ.. 더보기
[그날의 여유] 2012/04/01, 에코의 서재 하루의 일을 마치고 적당히 어스름한 저녁에 죽전 카페거리를 거닐다 한번쯤 들어갔던게 인연이었는지...예전에 분당에 살 때 가끔 가고는 했었다.서재같이 책으로 꾸민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정작 내가 볼만한 책이 없단게 함정이었으려나? 나에게 커피의 기준은 카페라떼.그래서 여기서 대부분의 커피도 라떼였다.아니, 전부였던가? 더보기
[그날의 여유] 2009/03/23, 커피공장 몇년간 단골이었던 카페.과거형인 이유는 내가 지역을 이동해서 더 이상 자주가지 못하기 때문.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골이었다고 말하는 이유는 2008년의 사진에도 여기 카페에서 라떼를 마셨더라고?요즘엔 BLACK UP COFFEE 였나? 이걸로 이름도 바꼈다고 하던데. 이 시절 내 사진의 원칙은 인상 깊은 사진 한컷.덕분에 사진이 별로 없구나...라떼가 맛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2009년이 멀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2014년 이라니...아, 라떼 마시고 싶다...맛있는 라떼... 2010년껄로 쭉 올릴까도 했는데 그날 나 병원에 입원했었더라고.ㅜㅜ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