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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거리에서 북의 달인을 만나다!! 그러니까 그것은 내가 차가운 도시의 거리를 방황하고 있을 때 였다. 어디선가 들려오던 북의 소리에 이끌려 나는 멈춰서고 만다!! 두둥~!! (태고의 달인이 갑자기 생각나는건 왜일까!!) 그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바로 열혈 중년의 땀흘림!! 아무도 박수치지 않는 거리에서의 꿋꿋함!! 하늘의 정기를 받아서 방망이의 기운을 충전한다!! 뭐랄까? 이 아저씨는 뭔가 목적이 있어서 북을 치는 것이었다. 스피커로 음악은 흘러나오고 아저씨는 북을 친다!! 아저씨의 멘트로 보아 무언가 청소년 선도의 차원에서 하는 행사인거 같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찾고 있는데, 교복을 예쁘게 입은 학생에게는 문화상품을 준다고 그런다. 이유인즉슨 거리에서 교복을 입고 있으면서 흡연을 하지 못하기 .. 더보기
XTC b-boys 손전화 충전을 맡겨 놓고서 어디 갈 곳이 없나해서 용두산 공원에 올랐다. 매주 주말에 공연을 하기 때문. 토요일 하는데...일요일도 하는걸 봤기에. 그렇다면 말만 토요일 인 것이냐? 전통민속 놀이마당으로 놀이패나 사물놀이 등등을 주로 하는데... 오늘은 b-boy 들이 나왔다. XTC 라는 팀으로 부산에서 알아주는 그리고 부산시와 홍보와 관계되는 팀인 듯 하다. 세번여 정도의 시간을 가졌는데 중간에 음향이 한번 나가는 바람에 난감하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리듬에 맞춰 잘 해 나가더란. 아쉬운건 여자분 개인기는 보여주지 않더라는!!! 이거 뭐냐!! 난 기다렸다고!! 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더라. 리더인 것 같은 분은 머리를 멋지게 묶으셨던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ㅋㅋ 하면서 즐거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