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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사한집과 혼연일체가 된 꼬꼬마의 포스 +_+ 온 사방에 꼬꼬마는 털을 날리며 존재를 알린다!! ㅎㄷㄷ
나도 쉬고 싶다. 꼬꼬마...나도 쉬고 싶다. 너는 매일 집에서 쉬잖아. 니가 나가서 코딩 좀 하고 오면 안되려나.ㅡㅜ 나는 집에서 잠만 잘테니까... 요즘엔 꼬꼬마가 한없이 부럽다.
네, 제가 서울에 생활하게 된 이유로 서울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함께 계속 쭈욱 ~ 살아가는것이죠... 동생은 보자마자 "슈고!!"라고 외치더군요. 저번에 사진을 보고 꼬꼬마 이름을 바꾸자더니. 슈고, 돼양이 등등의 이야기가 있었는데.ㅋ 여하튼 꼬꼬마 서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