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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다.Wellbeing Life 2006. 5. 31. 23:42아버지가 오신 덕분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
대신 태종대를 한 3시간여 걸었으니 운동은 한셈이지?
윽...그것 때문인지 피곤해 죽겠다.ㅡㅜ
뭐랄까 아스트랄한 느낌이랄까?
헬스장에서의 운동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쩝,,,게다가 점심때 분위기상 과식을 해야 되서 과식을 했는데.
윽...그것 때문에 괴롭다.
내일은 도대체 얼마나 운동을 해야 되는건지.ㅡㅜ
보충제 : LIPO6 x2
IsoBolic x1
Multi Pro-32 x1
PRODUCT X DERMASIZE x1
아침 : 미역국, 달걀 부침, 밥 3/4 공기
간식 : 조각 케잌, 커피
점심 : 불낙, 해물탕(전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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