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IFLEX AUTOMAT MODEL 3, KODAK EKTARCOLOR PRO 160
집에 들어와서부터 계속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오늘은 라이트룸이나 기타 핸드폰의 사진등이 아니라 필름
이번에 새로들인 필름 보관함고 쉬트로 이송하기 위함이다
일단은 한 90-100롤 정도의 필름을 옮긴거 같긴 한데
스캔본이 없는건 스캔을 뜨야하고 밀착이 없는 것도 밀착 해야한다
밀착은 뭐 디지털로 진행하겠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중형하고 슬라이드 필름들이 많이 빈다...제길
이 새벽까지 나는 열심히 정리했는데 아직도 정리할게 끝이 없다
눈도 아프고 몸도 어슬하니 자야겠다
지금은 새벽 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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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사진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너무 좋네요 ㅎ
감사합니다.
공간이 주는 느낌이란게 그런거 같습니다
아직 필름사진을 찍어보지 못해서 느낌을 잘 모르지만. 한번찍어보고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에...필름...어렵지 않아요...
대신 기회비용이 많이 들죠.ㅋ
어느정도 이해도 있긴해야 되지만.ㅎ
올 뎀셀브즈가 뎀셀브즈가 아닌 것 같이보이네 ~~
ㅋㅋ...그걸 또 알아보는 자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