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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Photo & My Life

달력이 한장 두장 넘어가는지 모르겠다


KEY에서 구입한 은미 작가의 2013년 달력

아, 달력을 제대로 안본지 좀 됐다.

사실 사진의 달력은 2월 이지만 이걸 보고선 사진을 찍고 3월로 넘겼다.

그런데 벌써 4월로 가려하다니…

세월이란게 참 살과 같이 빨라 잡으려야 잡을 수 없고.

허둥지둥 손을내어 뻗어본들 잡히지 않는 바람이다.

뭔가 난 이때쯤 거창해졌을 거 같았는데.

지금은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일상이다.

아니 하루도 겨우 살아가서 내일의 악전고투를 치뤄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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