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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Photo & My Life

오래된 필름을 현상하다


Lomo LC-A+, Lomography Lomo Film 100


예전에 서울에서 네가티브 필름을 현상할 때는 코스트코로 갔다.

어차피 약품에 담그는거나 처리가 기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맛 따위는 없다.

그런데 그 코스트코가 사라지고서 나의 135 필름들은 갈팡질팡.

분당에서는 야탑포토에서 했는데 이젠 그쪽이 아니라...

이번에 맡겨본곳은 일명 시청FDI 라는 스튜디오인 이다.

그냥 현상 스캔 주문만 받던데 다른 업무도 하는 모양이다.

내가 본 사이즈가 전부가 아니란 말인가?

슬라이드나 흑백은 따로 맡길곳을 생각해 둬서 맡기진 않았다.

135 두롤, 120 한롤.

집에가서 찬찬히 보고 새로 스캔하던지 해야겠다.

아차, 필름은 다음번에 새로 맡기러 갈 때 찾아야겠다.


그나저나 로모그라피의 로모필름들은 진짜 거지같군.

가성비의 정말 을...이라고 할 수 있네.

(아니, 갑을병진...병진병진의 진 즈음 되지 않을까?)

뭔가 Lucky!! 만을 믿고서 셔터를 눌러야 하는건지.

필름의 일괄성이 없고 들죽날죽 한 것 같은데 어제 오늘 일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