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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E 에도 명품이 있는가 : PETA급 명품 서비스를 지원하는 SKT!!
    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2011. 12. 31. 13:33


    요즘 부쩍들어서 LTE 광고가 많아지고 있다.
    그냥 스마트폰이면 그걸로 땡이지 여기서 명품은 뭔가 싶다!!
    아마도 광고하는 주체가 SAMSUNG 이나 LG 같은 단말사들이 아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명품이란걸 광고하는건 아니겠지?
    SKT 는 망 통신업자니까 말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3G를 사용하고 있었다.
    속도도 그다지 높지 않고, 간혹 YOUTUBE 동영상 고화질 좀 볼라치면 끊기고 ^^;;
    아마도 그런 구속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는 의미에서 LTE 명품 이라는게 아닐까 싶다.
    겉으로 보이는 비까뻔쩍한 그런게 아니라.
    나는 HTC Desire 쓰는데 너는 SAMSUNG Galaxy Note 쓴다...그러니 너는 명품...나는 평민.ㅡㅜ
    이런 암울한게 아니란 말이다.
    겉으로의 치장이 아닌 내관을 다스려 질적인 향상을 가져왔다...그런게 아닐까 싶다.

    현재 망사업자들을 보자면 구도가 SKT vs KT vs LGT 정도가 되겠는데...
    전파번호 등록 관련하여 여러가지 난관에 있는 KT 를 제외하자면 LTE 의 구도는 SKT vs LGT 정도가 된다.
    1위 망사업자라해도 LTE 망을 위해 전국에 LTE CELL을 확대한다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
    제일 뒤쳐진 LGT 는 그래도 괜찮은게 LTE 단말도 제조하고 망 사업도 하니까 단숨에는 아니라도 2위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일단 패쓰
    (풍문에 의하면 단말 제조하고 통신사업쪽 하고 크게 사이가 좋지는 않은 듯 하니 서로 협력해서 업무는 이뤄지지 않는 듯.ㅋㅋ)
    여하튼 LTE 서비스를 실시한 두 업체에서 중요한건 얼만큼 어디까지 LTE 를 쓸 수 있느냐는 문제다.



    LTE 전국 서비스란게 실질적으로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광고에서는 거의 전국망인듯 하지만...아직 그러기에는 무리인거 같고, 된다 해도 굉장히 한정적일거란 생각이 든다.
    확인된 바로는 서울은 기본이고, 분당(주 영역.ㅋ), 대구, 부산 에서의 LTE 를 확인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안에 확인해 봐도 되지만...사실 이 구간은 3G도 제대로 되지 않을때가 태반이라...
    아직 망 구축이 제대로 끝나지 않은 LTE 를 테스트 해 본다는건 의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 그래도 서울은 기본이 제하더라도 개시된지 얼마안된 서비스가 벌써 두 광역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만큼 사용자들의 속도에 대한 요구가 컸다는게 되겠지...
    그런 요구에 즉각 답해주고 좀 더 좋은 서비스를 노력하는 것 그게 바로 명품 서비스 명품 LTE 아니겠는가!!



    PETA 라는 단어는 사실 10의 15성을 뜻하는 단어로 GIGA보다 급이 높은게 TERA라면 그 위가 PETA!!
    그런데 이걸 SKT에서는 자의적?으로 재밌게 해석을 한거 같다.
    (그걸 가지고 PETA 솔루션 이란걸 만들다니.ㄷㄷㄷ)

    Premium Quality : LTE Femto & Upgraded Repeater (읶빌딩/음영지역 Coverage 확보 기술)
    Excellent Speed : Advanced SCAN (Data 속도/용량 증대 기술)
    Total Stability : SON (안정적읶 NW 운용 기술)
    Advanced Tech. : Carrier Aggregation 등 (LTE-A 및 All-IP 시대 선도 기술)

    좀 유치해 보이기는 한데...뭐 괜찮다.
    좋은게 좋은거니까...가 아니라...좋은건 좋은거니까!!

    여기서 말하는 PETA 중 하나가 Femto Cell 이 있다.
    아마도 이게 좀 많이 중요하고 크지 싶다.

    Femto Cell 이란건 초소형의 기지국을 뜻한다.
    데이터망을 초고속인터넷(100MBPS 혹은 그 이상)에 붙은 Access Network 다.
    당연히 초소형이니 전파 수신 범위도 소형이 되지만...
    언제 어디서나 유선망이 깔릴 수 있는데에서는 Femto Cell 을 통해 LTE 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게다가 Femto Cell 에서는 대게가 WiFi AP 기능도 하는 모양이라 일석 이조!!
    LTE 신호만 쏴 주는게 아니라 WiFi 신호도 쏴 주다니!! +_+
    (지금 사용하는 Femto Cell 에서는 WiFi AP 기능이 있다...사용도 하고 있고...ㅋㅋ)
    2G 와 3G 같은 경우 기지국...이라는 좀 귀찮은 작업이 있지마 Femto Cell 은 그냥 물건만 받아서 집에 무선공유기 달듯이 하면 끝이라니.
    참으로 쉽도다.
    (다만 단가가 높은게 흠이라면 흠이겠구나...가장 큰 흠!!!흠흠흠)

    그렇다면 LTE 를 꼭 집에서 써야 한다면 그건 뭐냐?
    WiFi 도 된다면서? 그거 쓰면 안되?
    그래...그렇다...그러면 WiFi 를 쓰면 된다.
    생각해보면 망사업자가 LTE를 곳곳에 박아주면 난 따로 설치 안해도 되잖아?
    집도 좁은데 아무리 작다해도 그게 들어오는건 부담스러울 수 있지...
    그런데 말이다...내가 사는 곳이 외지야.
    벽지(혹은 지하.ㅡㅜ)에 있는 나에게 전화를 거네?
    그런데 전화가 안터진다...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 마시라...LTE Femto Cell 이 있지 않은가!!
    전화선은 깔려있고 컴퓨터로 인터넷은 하지 않나!!
    LTE Femto Cell을 연결만 하면 그곳이 바로 기지국...
    게다가 양질의 통화품질을 보장받으며 영상통화도 LTE 화질!!
    (3G 는 요즘 좀 많이 깨져 보이는게 나만의 착각은 아니겠지) 

    이제 PETA 솔루션의 일환으로 Repeater 들을 많이 설치한다 하고, Advanced SCAN, SON 등을 도입한다는거...다 좋은거 맞지?

    그래도 지금 선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제한거 같기는 하다.
    명품이긴 하지만 완전한 명품으로 느끼지 못하는건 아마도 내가 개발자...이기도 해서 그런 모양이다.
    일단...망간 이동에 있어서 seamless 하게 handover 가 되지 않는다는 것.
    (3G 만 켜고 다니는 사람의 대부분은 WiFi를 끄는 이유가 이거다.ㅡㅡ;)
    LTE -> LTE, 3G -> LTE, LTE -> 3G, WiFi -> LTE, LTE -> WiFi 이동에 있어서 일관성을 유지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가 다음팟을 시청하며서 이동하는데 망간 이동이 일어나면 정지되고 실패가 나고 다시 로긴을 해야 되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
    지금에 있어서 SKT의 LTE는 이정도만 고쳐주면 진정 레알 명품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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