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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의 고양이...Cats n Dogs/꼬꼬마 2011. 9. 27. 20:29
그냥 가끔 내가 설거지를 할 때면 의자 위이건 식탁 위이건 올라간다.딱히 할 일은 없다.어쩌다 목이 마르면 올라오기도 한다?거의 물이 없지는 않으니까 말이다.어쨌거나...꼬꼬마는 사랑스럽다!!
뭔가 뛰어내렸는데 겨우 의자라서 머쓱하지만.ㅋㅋ'Cats n Dogs > 꼬꼬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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