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작업을 할까 생각중인 창경궁 사진들 가운데 일부랄까?
서울의 궁들은 워낙에 돌아다니며 담아 놓은 것들이 많아 정리가 안될 정도다.ㅡㅜ
모든 궁들을 다 끄적여 보고 싶은데 그건 아직 마음만...일까?
'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복궁, 근정전 야경 (10) | 2011.05.23 |
---|---|
꽃이 피는 봄이다...어쨌거나 (14) | 2011.04.05 |
터널을 지나는거 같다. (8) | 2011.02.10 |
주머니 속의 풍경들...Desire 하다!! (8) | 2011.01.23 |
내 산들바람 봄은 어디갔나 ~ (12) | 201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