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SUPER MX 200, 사용하니 괜찮은 필름인걸?

PHOTO/Film Sheets 2009. 11. 25. 11:18

MITSUBISHI SUPER MX 200



일전의 MITSUBISHI SUPER MX 100의 사용기를 올리기도 했는데...
200도 써보니 괜찮은걸?
역시 그늘에 더 괜찮구나 하는 느낌?
입자감은 어쩔 수 없지만...그래도 꽤 정리된 수준...
일광하에서 푸른빛이 도는 느낌 덕분에 깔끔한 느낌이 드는 색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100보다 200이 더 마음에 든다.
이번에는 거의 셀프 포트레잇이 1/3을 차지하게 되어버렸는데...
일들이 좀 있어서 거의 필름 카메라는 안들고 다니는 기간 이었달까?
해봤자 일주일 정도지만.
일광하에서 인물을 촬영하니 피부가 깔끔하게 표현되는데 다들...화장 때문이었나?ㅋ
아마도 특유의 푸른 기운 때문에 피부가 더 차분하게 표현되어서 그렇겠지.
하늘을 찍으면 푸른 하늘이 진득함 보다는 깔끔하게 나온다.
날씨 때문이었을지도 모르지만 PROFOTO가 뽀얀 느낌을 준다는 것을 보면 확실히 필름 특성이다.
이렇게 계속 사용하다보니 국민필름의 판도가 새로 짜지는 느낌...ㅋ
오늘은 FUJI PROPLUS II 라고 저렴한 필름이 런칭된걸 또 봤으니 종로나 가서 한번 질러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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