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Film Sheets

[중형] KODAK PORTRA 160VC, MAMIYA RB67 테스트 中

KODAK PORTRA 160VC, 6X7


아주 먼 옛날에 처분한 MAMIYA RB67 을 한대 구입했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정말 저렴하고 착한 가격이라 일순 놀랐지만 ^^;;
요즘은 디지털이 대세고 화소가 아주 깡패같아서...윽

전반적으로 카메라의 기능 테스트를 위해서 촬영을 하였다.
MAMIYA RB67 ProSD+KL 180mm f4.5
대충 풍경을 대단위로 장노출 시킬거라 렌즈를 새로 구입해야 겠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만들었는데.
55mm, 65mm 는 그냥 구하기가 정말 힘들구만.
90mm 를 대충 구해서 당분간 쓰거나 해야겠다.

마미야 렌즈의 느낌은 캐논 같다고 매번 느끼곤 하는데.
윽,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그래도 필름이 PORTRA 160VC 라서 채도? 색조? 부분에서 커버가 되는 느낌이랄까.


광안리 해변에서 여름으로 가는 봄의 마지막에 서서


광안리 해변 1분 30초 노출, 맑은 날씨에 썬텐을 하는 사람도 보이고 이제 정말 여름인가?


집 앞에 내려다 보이는 놀이터의 2회 다중노출


렌즈 플래쉬 싱크 케이블 테스트, 마지막 남은 한장은 언제나가 셀카가 제격?ㅋ

차없이 중형 들고 다니는건 정말 노가다구나...싶다...
거기다가 무거운 삼각대까지 짊어지니 다리는 휘청이지만 열심히 하자.
생각해 놓은 컨셉도 있고하니 평소보다 더 열심히...

휴, 구입해 놓고는 중형 폴라로이더 카메라만으로 사용했는데...폴라로이더 카메라가 아니었던 모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