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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Film Sheets

모처럼 필름 두롤 스캔한 감상은? 수퍼리아냐 리얼라냐 그것이 문제로다!

FUJI SUPERIA 200


FUJI REALA 100


9월 초에 지인에게서 리얼라 대신? 으로 받은 수퍼리아 200 으로 엊그제까지 찍었었는데...
마저 다 찍어버리고, 리얼라 100 을 감아서 빨리 빨리...엊그제 오후부터 어제까지 고고씽.
세롤을 다 채우고서 종로 스코피로 가려고 했는데 세롤까지 찍는건 무리였던가?
어차피 스캔이야 조만간에 스캐너를 사서 하기로 하고,
일단 현상은 화학적인 처리를 편리하고 정확하게 해 주는 풀오토머신을 사용하는 가게로 +_+
에, 스캔의 결과물이 그닥 필요 없다면 크게 돈들일 필요 없잖아?
현상은 공짜!! 스캔은 깔끔하게 1500원!! 코스트코로 가자...
에, 그런데 다들 노리츠 노리츠 하더니 코스트코도 노리츠잖아.ㅋㅋ
그냥 저냥 스냅으로 매일 매일 찍어보자고...마음 편하게 하려면 싼게 좋지!!
테스트나 하는 마음으로...일단 감긴 프로포토나 써 보자고!!!

사실 이렇게 사용한건 같은 후지의 필름이고, 같은 수퍼리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거 때문이었는데.
(SUPERIA 200, SUPERIA REALA 100)
역시나 돈값을 하는건지 리얼라가 더 말끔해 보인다.
수퍼리아는 ISO 200 의 이유도 조금 있겠지만 역시나 필름의 질의 차이겠지...약간 무언의 막이 쳐진 듯.

그나저나 사진이 거의 의도대로 나왔군.
공셔터로 나간거 하나랑, 렌즈 이상으로 조리개가 안조여졌던 컷 하나씩 빼면 좋은 결과!!
역시 필름은 한방인게지 +_+
셔터를 아끼는 만큼 버릴 사진이 줄어드니 정리할때 편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