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꽃구경 왔소 : 사실은 배가 고파서...Cats n Dogs 2009. 4. 5. 00:02
어헝!!!
완전, 땡스 베리베리 감솨!!
꽃구경도 하고, 도시락도 먹고!!
완전 이거 멋짐 +_+
아, 가방에 한 300g 정도랄까?
그정도씩의 벌크 사료를 들고 다니긴 한데.
공원 벤치에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녀석.
얼굴이 좀 익은 녀석이긴 한데 한낮이라...쩝
그래도 많이 먹고 많이 커라!!!
거묘가 되셈!!
'Cats n D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구야 있니 : 요즘 내가 좀 심란해 (14) 2009.05.19 자갈치 시장 전 고양이 : 넌, 어디 소속이냐!! (24) 2009.05.14 우리에게도 삶의 터전을 달라 : 스타벅스옆 턱시도 아지트가 사라져 간다 (14) 2009.04.03 건어물가게 고양이 : 햇살아래 아주 후덕하심 (12) 2009.02.17 옷입은 고양이 : 너희들은 옷위에 또 옷을 입는구나!! (17) 20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