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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마을Self Portrait 2008. 8. 18. 19:12
버스비는 1원
한국에선 사라져버린 버스 도우미
건조하지만 선선한 바람
내 키에는 맞지 않는 낮은 높이작은 의자
그래도 내가 웃는건 이곳이기 때문이다
버스는 달리지만 나의 추억은 그곳에 있다'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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