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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GRAPHY LOMO FILM 100, LOMO를 LOMO로 담다. LOMO는 필름 카메라다. LOMO는 장난감 카메라다. LOMO는 뭘까? 그렇게 시작된 의문으로 LOMO LC-A+를 구입하게 됐고, 첫 필름을 현상했다. (현상+스캔은 서현역 오픽스에서!!) 예전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LOMO라고 이름 붙은 필름들은 비싸다. 일반적인 필름의 가격을 넘어 전문가? 수준의 필름 가격과도 박빙!! 밥집?에 갔는데...평소 들고 다니던 카메라가 없다!! 없단걸 알면서도 간 이유는...그래 LOMO라도 있으니까... 필름 카메라면서 실내에서 화이트 벨런스 안맞는다고 뭐라하지 않아 좋다. 색온도 필터를 쓰면 충분히 잡을 순 있지만... 지금 이건 일하는게 아니니까.ㅋㅋ LOMO는 그냥 일상 사진에 스쳐지나가는 순간을 그냥 낙서하듯... 퇴근하는 중!! 집에들어가면 꼬꼬마가 아리따운.. 더보기
잉여잉여 고양이!! 여전히 마루바닥과 혼연일체. 어제 LOMO LC-A+에다가 INSTANT BACK+를 꽂아서 폴라로이드로 한번 뽑아봤는데... 음, 언제나 꼬꼬마의 모습을 폴라로이드로 지갑에 간직...쿨럭 여하튼 이 이후에 책상위에 카메라랑 올려 놯는데... 꼬꼬마는 책상위로 뛰어 올랐고...키보드에 앞발이 닫는순간...미끌... 그래...키보드 위에 스킨이 있었지...우당탕!!! 그리고 카메라는 떨어져 버리고 다행하게도 카메라는 부셔지지 않았지만... 문제는 생김!! 폴라로이드백을 장착한건데 떨어질 때 충격으로 현상액이 쏠려버린 모양이다. 그래서 반쪽만 현상이 되는 아주 우연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여하튼, 그래도 이쁜 꼬꼬마!! 오늘도 집에서 빈둥빈둥 잉여잉여대는 꼬꼬마가 난 한없이 부럽다... 더보기
나도 이제 "LOMO"를 가졌다. 그래, 나도 하나 내질러버렸다. LOMO LC-A+ 를 말이다. 사실 LC-A 를 찾고 있었으나...이제 생산은 LC-A+ 만 ^^;; 왜 나는 LOMO 를 샀는가 한번 고민해 보았다. 딱히 거추장스런 이유는 없다. 이유라고 들자면 집에 필름이 다수 뒹굴고 있어서 그걸 쉽게 소진하기 위해? (그런데 LOMO 에 사용하기 불편한 마음의 필름들이 다수라...과연...ㄷㄷ) 예전 LOMO LC-A 에 비해 추가 된 기능도 있고, 거세? 된 기능도 있고. 뭐가 좋을진 모르지만 조리개를 일단 조절 못한다는게 마음에 들진 않는다. 뭐, 장난감이니까...하고 치부해 버리면 쉬운데 말이지. 이리저리 저렴한 토이카메라나 한번 모아볼까? 점심 때 즈음에는 LOMOGRAPHY LOMO FILM 100 을 현상하러 가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