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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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RAVELER'S notebook 단 일주일간의 팝업 스토어 : 함께하는 커스터마이징 & 가죽각인Review/Stationery 2013. 5. 25. 12:04
LIKE! TRAVELER'S notebook 홍대 팝업스토어 2년여 전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TRAVELER'S notebook 5주년 기념으로 이런식의 행사를 가진적이 있다.그 당시만해도 우와!! 한국에 이런 브랜드가 런칭되고 이런 행사도 하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뭔가, 다시 이런 행사를 한다니 감회가 새롭다고나 할까?게다가 위치도 가로수길을 벗어난 홍대!! 나의 홈그라운드!!ㅋ 행사 진행은 홍대 카페 "마켓 밤삼킨별"이라는 곳의 2층 전체를 전세내어 일주일간 전시와 판매를 겸한다.그리고 브랜드 유저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서 자신의 TRAVELER'S notebook 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소품들도 잔뜩 준비되어 있고, 불도장 머신도 있어서 각인도 받을 수 있다. 사실 가보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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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에는 편지를 쓰자 : MIDORI, THE LETTER DP(A5)Review/Stationery 2013. 4. 30. 11:34
MIDORI, THE LETTER DP(A5) 미도리의 편지지는 꽤나 좋다.질감도 질감이지만...이런 질감에 양도 많다.무려 40장이라.뭐, 시중에 파는 노트형의 편지지도 나쁘진 않지만.뭔가 펜으로 쓸 때의 느낌을 중요시하는 편이라.그리고 요즘에의 편지를 쓸 때면 소중하지 않나?한자 한자 자필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보관성은 아직 모르겠다.한 3년여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이 DP Paper 재질의 편지지는 처음이라.트래블러스노트 패스포트의 속지가 이 재질이라고 하는데...그것도 이번이 처음.그런데 그것도 마지막일거 같은게 내가 구입한게 한국의 마지막 재고인거 같다.뭐, 오프라인 샵에서만 그럴수도 있지만...그런 여윤에 더 이끌린다. 그러고보니 여태 THE LETTER 시리즈로 MD로만 네묶음 사용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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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NOTEBOOK 각인 체험의 감동 : 가죽 노트커버 각인하기Review/Stationery 2013. 4. 29. 08:30
TRAVELER'S NOTEBOOK 각인 체험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노트 중 하나를 꼽으라고하면 TRAVELER'S notebook 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 미도리 총판(?)에서 오프라인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자신의 트래블러스에 직접 각인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자세한건 TRAVELER'S notebook & company 카페에서, 카페의 운영자 yapapa70님께서 직접 지도해 주신다)마케팅적인 측면도 없잖아 있지만 yapapa70님의 개인 취미일지도…흠흠 역시나 전통 불도장의 레전드라할 수 있는 Kingsley Stamping Machine 이다. 나는 한대만 있어도 좋을거 같은데 공식적으로 두대나 보유하고 계신다니 부럽기 짝이없다. 이미 생산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