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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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P80 : 작고 강력한 컴팩트 디카 & 얼굴축소로 나도 얼짱에서 품절남으로?응?PHOTO/Photo & Camera 2009. 12. 20. 23:35
1210만 화소, 4배줌, HD 동영상 촬영, 얼굴인식 -> 이건 간단한 스펙이고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흔한거라 자세한건 패쓰!! (그래도 이 네가지 정도면 P80을 잘 설명한다고 할까?) 요새는 워낙에 작고 이쁘고 깜찍하면서도 성능이 막강한 녀석들이 많은데. 그건 기본이고 P80의 주력 무기는 얼굴줄이기!! 그런게 있는데 워낙에 이런 작은 카메라는 오랜만에 사용해 보는지라. 내장된 디지털필터 기능들도 신기하고 그렇고 한손에 잡힌다는게 좀 어색하다. (언제나 RAW 촬영에 편집은 포토샵+라이트룸) 일단 카메라는 실전이 최고임!! 보기에도 왠지 약간은 불안해 보인다. 평소에는 D1X, D2X 그런것들로 대체적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건 뭐 얼굴앞에 대도 가려지질 않는다. 내 얼굴이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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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entax, I ♥ Pentax : 나의 펜탁스, 펜케잌 렌즈와 함께PHOTO/Photo & Camera 2009. 4. 22. 13:45
나도 펜탁스를 사용한지가...꽤 됐구나... 필름 바디인 MX를 시작으로 디지털 바디는 K100D로 시작. 필름과 디지털은 사실 니콘껄로 죄다 사용을 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펜탁스께 훨씬 많이 쓰이는거 같다. 필름 바디야 거의가 장노출을 사용하니 기존 노출계 쓸 일이 거의 없어 바꿈질이 없었지만. 디지털은 K100D->istDs->istD 로 어쩌면 계속해서 시대에 역행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다. (중간 중간에 K10D나 istDs2 도 사용도 했지만 빈도가 낮아서 패쓰 ~) 지금에 istD는 리뷰와 버퍼에서 정말 최악이지만, 그냥 찍으면 리뷰는 잘 하지 않고, 연사 날리는 일도 잘 없다. 그냥...가끔가다가 불편할 뿐이지. 왼쪽부터 소개하자면 펜탁스 최초의 DSLR 인 ISTD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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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 大 정리PHOTO/Photo & Camera 2009. 1. 31. 09:31
방이 너무 복잡해서 정리를 하다가 그 주범이 카메라 용품들인걸 알게 됐다. 그래서 잠시 짬을 내서 가방들과 카메라와 렌즈들을 조금씩 짱박기를 했다는... 캐논, 니콘, 펜탁스의 오래된 기기들이 차곡히 있다. 죄다 디지털 바디이긴 하지만 Canon 20D, Nikon D1X, Pentax istD 요롷게. 그날 그날 기분이나 무게에 따라 들고가는 녀석이 달라지긴 한데... 여튼, 세개를 죄다 들고 가야 할 일이 있다면 어깨는 아마 부서질 듯...ㄷㄷ 짱박기용 펜탁스 카메라 렌즈 모음전. 어디 방구석에 렌즈들은 더 굴러 다닐텐데 일단 보이는 것들만 정리. 어차피 Voigtlander ULTRON 40mm F2.0 SLⅡ Aspherical 요거 하나면 땡. 가방의 렌즈와 바디들은 죄다 책상 아래 수납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