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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최근에 주담? 근황...ㅋ SMWS(Scotch Malt Whisky Society) 멤버쉽을 3년째 갱신했다.예전에는 5년 동안 멤버쉽을 유지하면 평생회원이 되는데 그걸 위해선 아직 올해 하고도 2년 더 남았구나.멤버쉽 비용이 아깝다면 1년에 12병은 주문해야 되는건가.ㅡㅜ 멤버쉽 갱신 기념으로 한정판 1.167(Glenfarclas) 을 질렀다.질렀다기 보다는 선착순으로 주문하는건데 4.1일 다행히도 주문에 성공.4.2일 홈페이지에 가 보니 Sold Out 이 씁쓸하게 뜨 있었는데 오늘 메일에 주문이 되었다고 왔다.아주 환상적으로 후루티 ~ 하다고 하는데...뭐, SMWS의 보틀들은 죄다 한정판이긴 한데 이건 거기다가 더욱이 "SMWS Japan Branch 20th anniversary bottle" 해서 의미가 깊다.병부터.. 더보기
World Whisky Day 위스키 평론가이자 맥주 평론가로 유명한 마이클 잭슨(1942.03.27-2007.08.30)의 탄생일이자,전세계 위스키 매니아들이 위스키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여기서의 마이클 잭슨은 가수 마이클 잭슨이 절대 아니다.ㅋㅋ)이런 날 위스키 매니아로서 아니 마실 수 없어 한잔 가볍에 마시변서 사진을 몇장 주욱여 본다.안주는 필요 없지만 간단하게 어울리는게 쵸콜릿이라 생각되는 녀석이라 쵸콜릿 세조각.얼마전에 집에서 가져온 리델 위스키 글라스가 있어서 거기에 한잔 따랐는데...씻고서 리넨으로 닦지 않아 물자국이 조금 거슬리지만 뭐 상관없으려나.아, 이미 한잔 다 마시고서...다음은 어떤 녀석으로 할까? 음, 날도 날이니 위스키도 한병 주문해...볼까?ㅎㅎ 더보기
Absolut Kurant : 포도향 보드카? 영하 20도에서 막 꺼낸 Absolut Kurant. 보드카라고 하면 러시아라는 것이 대세인데 마케팅 최강 앱솔루트다. 덕분에 보드카라고 하면 앱솔루트를 먼저 떠올리게 된달까? 보드카는 보통이 40도, 희석하지 않은 증류에 증류를 거친 96도의 도수를 가진 녀석까지 다양한 증류주다. 위스키야 Cask Strength로 마시지 않는 이상 보통이 40도 정도니 역시나 최고의 고도주중 하나? 어차피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고도주로는 Bacardi 151이 있지만 96도에는 미치지 못한다. 아, 잡설이 길어진다... (업장용 칵테일로 쓰이는 저렴한 보드카가 37도짜리도 있지만 그건 스트레이트로 마시진 않는다...적어도 나는) Absolut Kurant의 Kurant는 black currant를 합친 말로 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