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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즐기자 행복하자 그러면서 스스로는 몀춰서 가장 자연스러워야 할 자신의 카메라에 경직된다
무언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난 이대로 좋은지 정작 나에겐 의미 없는것
머리칼이 정신없이 자란다 그냥 가끔 질끈 묶어보고 싶다 예전 기억이었을까? 그냥 귀찮아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