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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

조만간 소진할 필름 리스트? 요즘 계속 가방에 짱박혀서 항상 들려 다니는 녀석들인데, 왼쪽부터 열거하자면 이렇다. MITSUBISHI SUPER MX 200 PERTUTZ PRIMERA 200 AGFA VISTA 400 AGFA VISTA 100 KODAK PRO FOTO 100 KODAK EKTAR 100 그 외에 집에 짱박혀 있는 녀석들이 제법 있지만... 그녀석들은 슬라이드거나 이미 용도에 따른 분류가 끝난 녀석들. 특성 파악을 위해서 사용하는 녀석들은 지금 이녀석들이다. VISTA야 알지만 싼맛에 일단 급할때 소진을 위해서 채택.ㅡㅜ (VISTAX3 하면 EKTAR 하나?) 엊그제인가 VISTA 400을 감았는데 오늘 쓰잘데기 없는거에 거의 소진 ^^; 손에 잡히면 어떤 카메라든 펑펑...써 버리는건가...윽 내일(아니 이제.. 더보기
지나치는 사람들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는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을 뿐인데. 그대가 유령인건지 내가 유령인건지. 시간의 흐름에 지나치는 모두는 타인이다. 더보기
AGFA VISTA 100, 괜스레 가을에 더 사용하고 싶어지는 필름? FUJI SUPERIA와 마찬가지로 국민 필름. 그건 아마도 저렴한 가격에 참신한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것 때문이랄까? (만족스러운 결과물은 사실 다루는 사람에 따라 천차 만별 ^^;;) 그리고 AGFA 특유의 부드럽게? 진득한 붉은 색은 가을에 참 적합한거 같다는 느낌이다. 가을의 낙엽 바스락거리는 숲길에서 인물 촬영도 꽤나 좋긴 한데...결국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ㅋ (붉은 조명 아래에서 남녀가 서로에게 속기 쉽고 아침이 되면 놀라는 이유?응???) 다들 말하는 입자감이라는건 어쩔 수 없지만...그것도 필름의 한 특성이라 치부해 버리면 괜찮다. 입자가 거칠어도 싫어하는 타입이 있고, 왠지 정이가는 타입이 있는데 그래도 VISTA는 정이가는 타입. (KODAK COLORPLUS의 입자는 조금 싫어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