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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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7753 Pirate Tank : 어른이 되어서도 나는 레고가 가지고 싶다!!Review/Electric & Tool 2009. 11. 19. 22:11
아주 어릴 때 이후로는 레고를 거의 가지고 놀지 않았었는데 ^^;; 어찌된게 어른이 되어가면서부터 블럭 장난감이나 피규어등에 관시미가 더 가는건지...윽 그래서 연초에 질러 놓은 LEGO MINDSTORM NXT EDUCATION VER. 그런데 그런데 이건 프로그래밍을 요하는 프로그래머로서의 본능 때문에 구입하게 된건가 +_+ 근데 뭐 이건 기존의 레고처럼 어린이를 위한 타겟은 사실 아니고 MIT 공대생들이 수업에도 사용하는 그런 수준 ^^;; (물론 내장된 프로그램만 사용하면 어린이들만 혹은 일반인도 사용가능하겠지만 그건 재미가 쵸큼 없지?) 내 나이는...얼마냐.ㅡㅜ 요즘 강남 교보 핫트랙스에 자주 들리는데 지나갈때마다 레고...윽...레고...피규어.ㅡㅜ 때맞춰 이번에 레고에서 11월맞이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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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Vivant V.S : 까칠한 그녀와 같이오!! Dionysos 酒여!!/Whisky&Cognac&else 2008. 10. 12. 11:05
대게는 브랜디 하면 꼬냑Cognac을 생각하게 된다. 음, 그건 꼬냑 지역보다는 알마냑Armagnac 지역이 문명과 덜 접촉하는 변경의 지역이라 그렇겠지? Saint-Vivant V.S 세인트 비반트 혹은 쌩비봉 이라고 불리는 이녀석도 그런 알마냑이다. 한국에 잘 알려진 알마냑이래봤자 Chabot 샤보트...그 외에는 뭐 잘 알려지지 않다보니. Janneau, Sampe 등등도 있는데 알마냑 지방에서의 브랜디는 꼬냑 지역에서 몇몇 회사들이 독점하는 것 보다 작은 작은 회사들이 많아서 종류가 훨씬 많다고 한다. 뭐, 이녀석은 그래도 알마냑 지방에서는 꽤나 주류를 이루는 알마냑 중에 하나라 보면 된다. 이녀석은 술병이 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손을 잡는게 편하달까? 누군가는 이래서 술따르기가 불편하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