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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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3!! 안녕, 2014!!PHOTO/My Photo & My Life 2014. 1. 1. 23:11
말 그대로 2013년도 안녕, 2014년도 안녕이다.안녕이라는 말이 다의적으로 쓰일 수 있음을 아주 적절히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잘가...그리고 어서와...사실 해가 바뀐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게 인생이지만.계획도 새로 한번 잡아보고, 달력도 바꿔보고 그런다.요즘에는 격무에 시달리고 나의 삶 따위는 거의 없지만은...2013년에는 흐지부지됐던 블로그가 2014년에는 좀 살아날까? 여튼, 뭔가 오랜만에 쓴다.익숙한데 익숙하지 않은 느낌. 그동안에 한일들도 정말 많은데.어떻게 풀어낼수가 없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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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신년 기념 칵테일!!오!! Dionysos 酒여!!/Cocktail 2009. 1. 1. 13:09
Recipe : Grenadine syrup, Kahlua, Triple Sec, Galliano, Jagermeister, Campari, Bacardi 151 플로팅 기법을 사용하여 푸스카페 스타일로 올리는 칵테일. 레시피는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비중에 따라 올리는 종류가 달라질 수 있음. 일반적으로 Pousse Cafe 라고 하는데 7종류를 올릴때는 Rainbow 라고 함. 고난이도라고 할 수 있는데 비중차가 적은 중간 계층은 무너지기가 쉽다. 비중으로 올리다 보니 쉽지 않으니 레시피의 비중 체크가 중요하다. 맛으로 마시기 보다는 멋으로 마시는 칵테일. 마실때는 빨대로 각 층별로 따로 마시기도 한다. 아, 신년맞이용 자축 칵테일이라고나 할까? 절대 개인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만들지 않고,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