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
-
이렇게 살아간다 : 바람노래군 근황for Freedom/about Myself 2009. 7. 20. 17:33
1. 연구실을 탈출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백수 상태입니다. 8월달에 졸업까지 해 버리면 진정 백수입니다. 2. 그간 뜸했던 맥주 리뷰를 재가동할까 합니다. 뭐, 맥주라기 보다는 집에 쌓인 주류들을 볼 때 매번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위스키, 꼬냑, 맥주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올라갈 것 같습니다. 3. 나눔 이벤트를 또 하나 진행할까 합니다. 초하님이 하셨던 나눔을 기간을 놓쳐 늦게나마 진행할까 생각에 말입니다. 포토용지, 책, 등등 생각 중입니다. 4. RSS 등록된 이웃님들을 죄다 돌아볼 예정입니다. 눈팅만 하고 댓글도 제대로 못달고 송구스럽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번 찾아와 주시는 이웃분들께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의 이벤트 선정 기준은 굉장히 편파적입니다.ㅋㅋ (그렇다고 딱히 너무 그렇지도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