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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톡

기차 안 생각 #3 : 여행의 끝에서... 길고 긴 연휴 여행이 끝이났다. 수요일부터 일요일이니 일수로 치자면 5일인 것이다. 루트를 정리하면 예상대로 움직였는데. “서울->천안->대구->부산->울산->부산->서울”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대략적으로 기억나는것으로 추려보면 아래와 같은 사진으로 이루어진다. 사진은 지금 기차안에서 정리하면서? 추려본것이라… 본격적으로 옮겨놓고 작업을 하는것과 다르지만…그래도 뉘앙스란게 있으니? 대구에서 친구와 만나서는 바로 파스타를 먹으러 갔다. 나쁘지 않았고, 아르바이트생의 생글한 모습에 급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커피와 트래블러스 노트의 증정식이 있었음. 누나랑 누나 친구랑 이기대를 갔었는데 참…오랜만이었다. 오륙도쪽으로 쭈욱가는길에 산딸기랑 오디를 따먹었다. 누나가 채집에 버닝을 하였는데…아, 뭔가 뿌듯하다... 더보기
[CAFE] 짝찌 퀼트 카페 - 울산 2010년 11월 11일 오픈한 카페 "짝찌 퀼트 카페" 입니다. 사실 카페의 오픈은 이날이었지만 꽤나 예전부터 "짝찌 퀼트"라는 이름으로 꽤나 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퀼트 샵이었다고 합니다. 그 퀼트 샵이 이제는 퀼트만이 아니라 커피 한잔,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이전부터 여기 주인께서는 친인들에게 직접 커피를 내려 주시곤 했다고 합니다) 창고에 가 보니 아주 많은 퀼트 작품들과 소품들이 있었는데 이날은 오픈 날이기도 하고 공사가 끝난지 오래되지 않아 많이 전시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세트들 모두가 목재라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의 카페에는 플라스틱류나 너무 현대적인 디자인이 많은데 이런 목재의 고전적인 느낌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에 참 마음에 듭니다. 바는 주인이 편하게 드립 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