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 그래피티
-
Graffiti and Raison, MADVICTORReview/Picture 2011. 3. 23. 23:34
언젠가 자주 돌아다니던 곳에 새로운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었다. 언제지? 언젤까? 상수역에서 동물병원 가는 쪽이었는데. 하카타분코에서 나와 오네상 라면집을 지나 플랜비를 지나면 동물병원이 있고, 거기서 모래와 사료를 사는 편인데... 그 가는 길에 고양이들이 모여 있는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는 것. 대충 이렇게 기억을 하고 있었다. 장난 스럽기도 하고 왠지 멍 ~ 한 분위기의 고양이들...ㅋ 아, 역시나 애묘인이었나 +_+ 나는 담배를 피지는 않는데 나중에 시가? 정도는 한번 펴 보고 싶은 느낌이다. 뭐,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소품겸 서비스겸 해서 담배 한두갑 정도는 가방에 넣어 두고 다니기도 하는데... 이번에 편의점에 가니...앗, 이건 어디선가 본 그래피티인데...하는 담배가 두갑!! Raison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