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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진

플라자 호텔 위로 뜬 달 어제는 택시를 타려고 가다 하늘에 뜬 달에 멍하니 서 있었다.푸르른 잔디밭에 사람들도 몇 없고 호텔의 불도 뜨문 뜨문...근데 켜진데는 뭘 하는걸까? 연인과 함께 와인이랄도 한잔 기울이나?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호텔엔 못가도 여기 풀밭에 누워 달 구경이나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일전에 아는 동생과도 여기서 치맥도 하고. 더보기
THE PLAZA HOTEL SEOUL 나는 여기서 밤의 풍경 보다 낮의 풍경이 기억된다. 밖에서 보다는 안에서의 풍경이. 아침에 조식을 먹으면서 시청쪽을 바라보는 뷰가 나쁘지 않았는데. 밖에서 안을 보려니 보이지 않고... 건축 사진은 뭔가 리터칭이 필요할거 같은데...귀찮다 일기도 좋지 않았고, 촉박한 상황에서 지나가며 담은. 이건 뭐 지금 일하는 것도 아니니까. 그래도 개인용 포트폴리오로 하나씩 작업도 해야하니...조만간 더보기
서울 시청사 앞 잔디밭에서 근래 들어 사진과 일들이 또 마법과 같이 산적해지는걸 느낀다. 패션쇼 동영상 편집도 해야 할 일이 들어왔고, 웨딩 사진 편집도 해야하는데 말이다. 서울 시청에 대한 안좋은 소리들이 많은데 나도 그건 공감하는 편이다. 뭔놈의 건물을 이따구로 지어놯을까 싶다. 구청사는 꽤나 오랜 세월을 맞았고, 그에 맞게 퇴색된 부분들도 없잖아 있지만... 이 외계인 같이 생겨서 도시의 이미지와 동떨어진 것이 덕수궁 중화전에서 사선으로 보니 더 괴랄하다. 뭔가 건물들 사이로 눈깔이 툭 튀어나온 것 같이 생긴것이... 어쨌거나 구청사건 신청사건 앞에 잔디밭은 좋은거 같다. 아직 여름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입하立夏가 벌써 지났고 곧 소만小滿이 다가온다. 여름 가을경의 종로는 참으로 볼것들이 많은데 여기 시청 앞 잔디밭에는 연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