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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의 바탕화면BLOGER 2007. 12. 6. 23:29
예전에 김작가님 전시회 갔었다가 찍었던 사진을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다.
요즘 사진기는 들고 다녀도 찍는 일은 별로 없으니까.
그때는 노트북도 새거였는데 말이다.
(지금도 그런가?)
밑으로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툴들이 나열되어 있다.
MS의 셋트 메뉴들 아웃룩, 파워포인터, 비지오, 프로젝트...
Adobe의 것들도 있는데 라이트룸, 포토샵...
그 외의 것들은 텍스트 뷰어, FTP의 사용이나, 데몬, 음악 따위를 들을 때 쓰는 거구나.
조만간에 노트북도 새로 셋업을 해야 하는데 말이다.
거의 24시간 켜져있는 MSN 과 NATE 를 보면 왠지 서글퍼 진다.'BLO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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