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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Optimo MaximoSelf Portrait 2007. 8. 21. 22:03이 하늘의 태양이
부는 바람이
내리는 비가
굳건한 대지에
태양아래 흘리는 땀과
상쾌한 바람의 속삭임
촉촉히 적셔주는 비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대지
당신께서 지으신 이 세상
당신을 찬양하기 위합니다
당신만이 위대하심을 알기에
미천한 종의 간절함으로 빚은 음료
그것은 눈물과 간절함으로 빚은 기도'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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