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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가 된 듯 하다Wellbeing Life 2007. 4. 23. 22:56하루 종일 정신이 없다.
난 왜 이렇게 서 있었을까.
주는 대로 또 음식은 먹어 치운다.
흡사 내 자신이 아귀가 된 듯 하다.점식 : 묵은지 해장국
간식 : 커피
저녁 : 대학 분식 부대찌게, 두루치기
간식 : 커피, 녹차'Wellbeing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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