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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평안함이랄까.Wellbeing Life 2007. 2. 25. 23:19기대하고 갔던 집은 별로 맛이 없고,
그냥 일상으로 갔던 집은 왠지 더 맛이 있어 보인다.
그 이유를 알련가 모르겠다.
입이 좀 까다로와서 그런지...
그것도 문제라면 문젠데...
쉐이커에 프렌치 후라이 찍어먹는거 너무 맛있어서 탈이다.윽점심 : 완당우동(18번 완당 집)
간식 : 커피
저녁 : 돌솥우동(일당집)
간식 : 쉐이커, 프렌치 후라이, 커피, 우유'Wellbeing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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