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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때때로 아멜리에처럼 웃고 싶다.Self Portrait 2007. 2. 13. 23:29
나의 웃음은 언제나 어색하다.
갑자기 예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이 났다.
Le Fabuleux Destin D'Amelie Poulain 란 영화.
영화에서의 주인공 아멜리는 행복을 나눠준다.
그리고 장난끼 가득 머금은 웃음을 그려낸다.
난 지금 아멜리에 같은 웃음을 생각해 본다.
난 사실 아멜리에의 남자 친구다.'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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