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문형 김군.Self Portrait 2007. 1. 23. 23:17
사실 이건 의문이라기 보다는 추궁이다.
의문은 궁금할때나 쓰는 말이다.
사실 알고도 뻔히 모른체 하고 넘어가는.
뭐, 그런 사회 생활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듯 하다.'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곳을 바라보고 싶다. (0) 2007.01.25 장난스러워 보이는 김군. (2) 2007.01.24 수염 없음. (0) 2007.01.22 Mango Amigo!! (0) 2007.01.21 안경을 바꿔 쓴다면. (0) 200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