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 하늘은 꼭 검은 것 만은 아니다.
간혹 경계에는 푸른 검은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검은 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은 아름답다.
작지만, 때론 크다.
언제나 하늘에 있어주는 하늘이 고맙다.
'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적이며 동적이길 바람. (0) | 2005.08.09 |
---|---|
갈등, 방황, 어긋남, 그리움 (3) | 2005.08.07 |
Someday (2) | 2005.03.29 |
Belief (0) | 2005.03.27 |
ONE WAY (0) | 200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