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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이 교차하는 하루 하루.Self Portrait 2006. 6. 10. 23:59
기분이 하늘로 솟았다가,
때론 땅으로 꺼진다.
희노애락이 교차하는 나날들.
하지만 그 와중에 느끼는 나의 감정이란...
허무...공허...결국 아무것도 없음이다.
허무가 있고 공허가 있는데 아무것도 없음이다.'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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