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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을 다시 간 이유.Wellbeing Life 2006. 6. 12. 23:05헬스장 안다니려다 오늘 시험 보고는 갔다.ㅡㅜ
윽...
시험을 치고 기분이 좀 더러운가 개운한가?
그래서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운동을 했지.
개운하다!!
땀흘리는 이 맛에 운동 하는구나.
모처럼 하니 근육도 막 움직이는게 느껴지도 말이다.
등 상부가 아니라 등 하부에 펌핑이 팍팍 느껴져서 좀 아프기도 하고,
등 운동 할 때 삼두가 많이 사용 되었는지...
삼두 운동을 할 때 많이 피곤하기도 하더라.
나중에 보니 펌핑은 제대로 되었더구먼.ㅋㅋ
운동 : pm 12.40 - 2.40(웨이트 60 - 등&삼두, 유산소 40)
보충제 : LIPO6 x1
IsoBolic x1
Q-mass x1
MultiPro32 x1
간식 : 드림파이, 콘칩 조금
아침 : 씨리얼 둘+우유
점심 : 달걀 후라이 둘+삶은 달걀 셋+밥 1/4공기 볶음
저녁 1 : 탕수육 덮밥 1/4, 라면 1/2(재호)
저녁 2 : 삼겹살, 소시지(펑요 친구들 - 육감)'Wellbeing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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