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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차 그리고 여행에 대한 사진 이야기 :: 바람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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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씬거림.
카테고리 없음
2006. 5. 24. 12:06
어제 가위에 베인 손가락이 욱씬거린다.
1cm 가량 베였는데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무얼 들려고 해도, 운동을 하려고 해도, 씻으려고 해도...
계속해서 신경이 쓰인다.
너무나 쉽게 상처입고, 계속해서 신경이 쓰인다.
언젠간 아물겠지만.
뜨거우면 뜨거울 수록 더 욱씬거리며 아프다.
마음은 상처입기는 더 쉽고,
아물기는 더욱 더디기만 하다.
생존하기 위한 화학적 기계의 입장에서 비합리적인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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