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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겨자와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06. 5. 14. 21:11
언젠가 사랑은 커피와 같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썼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사랑이 겨자와 같다 생각한다.
너무 매워 눈물이 나니까.
단지 같다면 너무 중독되면 눈물이 난다는 정도일까?
다음번에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언제나 생각나면 끄적이는 것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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