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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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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6. 29. 05:32
사회생활이란 정말 힘들다.
인생이란 것 자체가 힘들지만.
가족의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가 타인인 사회에서의 생활이란.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에 관계란 중요하다.
하지만 그 관계 때문에 간혹 실족하는 경우가 있다.
끊을 수도 없고, 유지하기엔 너무 힘도들어서 말이다.
사랑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사랑이라 느끼지만 정작 사랑이 아닌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많은 혼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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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눈물이 많아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