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 꽉 깨물어라. 의지다 의지...Self Portrait 2006. 3. 28. 23:47
무슨 일이든 의지 없는 계획성은 무의미하다.
내 삶에도 말이다.
25, 26세를 만들어 가야 한다.
머지 않은 미래에...'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색 츄리닝 & 2:8 Life (2) 2006.03.30 마냥 웃고 살 순 없지만. 그래도 웃는다. (2) 2006.03.29 사회에 대한 냉소? (0) 2006.03.27 봄 바람에 녹아들다. (0) 2006.03.26 빛살에 취하다. (0) 2006.03.25